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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공단 공무원및 견인사무소 직원의 행태
작성자 : 허성욱 작성일 : 2009-03-26 00:00:00

수고하십니다.

3월 25일 저녁 9시30분경 공업탑 복개천에서 주차단속이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전화를 해서 제차를 옮기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 있는곳이 폭이 좁은도로인데 견인차가 와서 기사가 비키라고 소리치는데

화가나서 머라했더니 기사가 내려서 저희 부모님앞에서 욕짓거리 합니다. 부모님이 만류

하지 않았으면 폭행당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부모님앞에서 다른사람이 나에게 욕짓거리 하는것으 같이들으셨다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울산 남구 도시관리공단에 전화하니 통화도안되고 해서

남구 견인사무소에 전화했습니다. 5분안에 연락준다고 했으나

연락이없어 다시하니 연락준다는사람 이 나가고 없다 합니다.

다시 남구 도시관리공단에 전화하니 전화받아서 끊고 재연결하니 전화코드를 뽑았는지

전화통화불능상태여서 한참뒤인 11시54분에 전화했습니다. 담당공무원이 전화통화하는

도중 12시가 되자 근무시간 종료 되었다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이것에 더욱화가 나

재차 전화하니 다른공무원이 내일아침 9시에 도시관리공단에 와서 항의 하라고 합니다.

도시관리공단 공무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민원인이

전화하자 근무시간 종료되었다고 전화를 끊어버리는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정말 화가 나네요.


첨부파일 : 없음
처리결과 : 답변완료 답변일 : 2009-03-31 00:00:00
허성욱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저희 남구도시관리공단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제 야간운영은 공단본부2명, 야간단속2명 자동차등록(갑부)조회1명, 으로 18:00~24:00까지 운영이 되며 민간견인업체 1개사(4대)와 계약되어 부정주차차량에 대해서 견인을 하고 있습니다.

견인기사와의 불편함은 견인업체에 통보하여 민원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차후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간 근무자에 대해서 민원전화응대 민원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친절한 남구 도시관리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다.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로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성실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남구도시관리공단 거주자우선주차 상황실 : 052-226-5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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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경영기획팀  전화번호 : 052-226-0925  담당자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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