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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전 실시하는 단체체조에 대해서
작성자 : 이현우 작성일 : 2020-02-14 12:09:25

안녕하십니까. 2011년 부터 현재 까지 남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 입니다.

금주 2월 11일 화요일 부터 갑자기 실시 하고 있는 강습시작전 단체 체조에 관하여 건의 드립니다.

수영을 하기 위해 물 속에 들어가면 물의 온도가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된다고 합니다.

근육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차가운 물에 들어갈 경우, 혈관까지 수축이 되면 쥐가 나기 쉽고, 차가워진 몸의 체온을 올리

기 위해서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어서 심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얼마전에 심정지 사고도 발생 하였다고 생

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영을 하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워밍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수영 후 운동으로 생긴 근육 피로는 운동이 끝난 후 반드시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어야 근육통이 발생하지 않고 건강하

고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샤워장에서 나와서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수영장 물보다 더 차가운 외부 공기에 노출된 상태에서 체조를 기다리다가

각에 실시하는 고작 4~5분 동안스트레칭 시간동안 근육과 혈관이 충분한 스트레칭이 될 까요? 오히려 차가운 공기에 노출

신체의 근육 경직이 더 심해질 듯 합니다. 특히나 수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은 수영장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두려울 수 있는데 차가운 공기에서 스트레칭은 정말 아닙니다.

밖에서 스트레칭을 시키려면 공기라도 물 온도 보다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근육이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스트레칭을 시키는

게 옳은 스트레칭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밖에서 하는 스트레칭 보다는 기존처럼 그나마 따뜻한 물속에서의 스트레칭이 더 효과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샤워 후 아무런 스트레칭이나 준비 운동없이 바로 물속에 퐁당 하시는 분들에게 안전요원이 그렇게 하시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숙지 시키는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안전한 수영을 책임지고 관리하기위해 고심하여 내린 결정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솔직히 아래의 다른 회원님이 지적하신 탁상행정 처럼 느껴지는건 사실 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단체체조 까지 했는데도 동종의 사고가 발생 한다면 그 다음엔 어떤 대안이 있을 지 걱정 스럽습니다.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사전에 강사님을 통하여 회원님들의 생각도 먼저 물어 보시고 운영 시스템을 변경하는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이미 강습 끝나고 자유레인에서 연습하는 사람과 먼저 들어와서 이미 수영(운동)하는 사람까지도

나와서 체조하고 다시 들어가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체조인지 알 길이 없네요.

이런 경우를 실제로 접한 회원님들이 이런 단체체조가 과연 회원의 안전을 생각한 행정인지 보여주기식 행정인지 불만이

생기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잘자고 있는 사람 깨워서 수면제를 먹고 자야 잠이 잘 온다고 억지로 깨워서 약 먹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ps. 뻔한 원론적인 답변은 사절이니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대로 된 답변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첨부파일 : 없음
처리결과 : 답변완료 답변일 : 2020-02-19 09:28:22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이용하시며 강습 전 체조 등 관련하여 의견 주신 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처럼 현재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2월 11일(화) 부터 평일 강습반과 주말 강습반 등 모든 반을 대상으로 강습 시작 전 강사님들의

지도하에 육상체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육상체조를 실시하는 것은 수영이라는 종목에서 준비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그 어떤 부분보다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에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센터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대처와 방책으로써 육상체조를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는 센터의 운영 및 행정의 편의 도모를 위함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일정 시간에 육상체조를

함으로써 회원님들은 물론, 강사님들, 안전요원 등 수영장 내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를 위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물론 육상체조가 모든 안전사고를 다 미연에 방지 한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겠지만 공공시설인 센터에서는 회원님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이자 방책으로써

육상체조를 실시하는 것이므로 회원님의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덧붙여 현재 센터에서는 장시간 운동 시 신체의 무리한 증상 발생 해소를 위해 수영장 내부에도 안내되어 있듯

50분 수영, 10분 휴식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육상체조가 회원님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 사료되어 센터에서는 운영 방침을 정하여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센터를 이용하시는 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한 최소한의 방책과 일순간의 편의를

맞바꿀 수 없다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센터를 이용하시며 수영장 운영에 관하여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 사항은 052)226-197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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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 황이슬 ( 052-226-1973 )
이메일 yiseul@unc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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