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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웰리키즈랜드를 이용한 후 너무 화가 나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 김소연 작성일 : 2018-06-11 13:54:51

6월9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 ~ 5시30분쯤에 36개월 된 조카랑 장생포웰리키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키즈랜드안에 범퍼카놀이기구를 타는데 처음 두 번정도 조카와 함께 범퍼카를 탔습니다.

타면서 보니 조카와 또래인 아이들도 혼자서 잘 타길래 혼자 태워도 괜찮다겠다 싶어 혼자서 태워보았습니다.

처음에 조카가 혼자서 잘타더니 범퍼카 레버를 작동하는 게 미숙해서 인지 조카가 타고 있던 범퍼카가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다가 가속이 붙어 빨리 돌면서 조카가 범퍼카안에서 미끄러지면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제가 밖에서 조카가 범퍼카를 타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미끄러지기 전부터 조카의 표정이 안 좋기에 직원께 “아이표정이 너무 안 좋은데 아이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 잠시 들어가도 되나요?”라고 물어보니 “안돼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럼 범퍼카를 멈춰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저거 하나만 못 멈춰요. 기구 끄면 전부 다 꺼야해서 안되는데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조카가 미끄러지면서 뒤로 넘어졌고, 아이가 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놀라서 “더 이상 안 될 것 같아요. 빨리 멈춰주세요.”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시기에 “그럼 들어가지도 못하고 기구도 못 멈추고 애는 놀라서 우는데 어떻게 해요. 다른 애들 재미있자고 애하나 저렇게 놔둬요?”라고 물었더니 그제야 “그럼 보호자 혼자 잠시 들어 갔다 오시던가요.” 이러셨습니다.

일단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게 우선이라 바로 들어가서 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데리고 나와서 아이의 상태를 보니 얼굴은 하얗게 질려있었고 입술색도 파랗게 변해있었습니다.

아이를 함께 갔던 가족에게 잠시 맡겨두고 직원한테 가서 따졌습니다. “애가 위험한 상황이면 당연히 기구를 멈춰야 하는 것 아니에요? 다른 애들 재미있자고 애하나 위험하게 놔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말하니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시면서 대답한마디 안하고 콧방귀를 뀌시더라고요.

이어서 제가 “결국에 들여 보내주실꺼면서 왜 처음엔 못 들어가게 하셨어요?”라고 말하니 “언제 그런 말을 했는데요?” 이러셨습니다.

제가 물어봤을 때 안 된다고 대답까지 하셔놓고 말을 바꾸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제가 처음부터 들어가 봐야 할 것 같다고 했지 않습니까. 다른 거 다 떠나서 기구타던 아이가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기구를 멈춰야 하는 것 아니에요? 다른 애들 다 재미있자고 기구를 못 멈춘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 직원은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고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며 코웃음만 치시더라고요.

더 이상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아 바로 키즈랜드에서 나왔습니다.

1층 데스크에 가서 범퍼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 일에 대해서 신고를 하고 싶다고 담당자를 불러달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라 하시기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차장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셔서 “저희 직원과 위에서 다툼이 있으셨다는데 제가 대신 사과를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 사장님이 잘못하신 게 아닌데 왜 사장님께 사과를 받아하나요? 그 직원분 직접 내려오시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했더니 잠시 뒤에 그 직원분과 같이 사무실로 오시더라고요.

그 직원분이 웃으면서 들어오시더니 들어오자마자 대뜸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이러시더라고요.

사과받기 전에 그 상황에 대해서 짚고 넘어 가야할 것 같아서 차장님께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애가 위험하니 들어가 봐야 할 것 같다하니 들어가는 것도 안 된다 하고,” 라고 말을 하니 그 직원이 끼어들면서 “제가 그 소리를 못 들었네요.” 이러시더라고요.

이어서 제가 “ 기구를 멈춰 달라 하니 다른 애들 것도 꺼져서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다른애들 재미있자고 애 하나가 위험하게 생겼는데 기구를 멈출 수가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라고 말하니 그 직원 분께서 “기구를 꺼 본 적이 없어서 꺼야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 했네요.”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기 관리인은 그냥 기구를 끄고 켜는 일만 하는 사람이에요? 애들이 위험하진 않은지 혹시 문제가 있는 아이는 없는지 확인도 안하나요?”라고 말하는데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면서 “보호자분의 아이가 뒤쪽에 있어서 아이를 미처 못 봤네요. 나중에 보니 아이가 울길래..”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아이가 안 울었으면 안 들여 보내줬다는 말이에요? 아주머니는 그냥 멍 때리신 것 아니에요?”라고 하니 “네 제가 멍 때렸습니다.” 이러시더라고요.

그 직원분의 태도와 말투가 너무 예의가 없어서 제가 “그냥 사과하고 치우자는 마음으로 오셨나봐요.” 라고 말하니 “아닙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비아냥대는 듯 한 말투로 말하시더라구요.

위에 적힌 대화 내용 이외에도 보호자가 듣기에 불쾌할 이야기들을 더 했습니다.

더 이상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지금 안전사고로 화가 난 보호자와 말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말하는 중간에 계속 끼어들고, 코웃음 치면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화가 나서 집에 와서 민원신고하려고 키즈랜드를 찾아보니 범퍼카 탈 때 주의사항이 적혀 있었더라고요.

주의사항에 보니 100cm미만인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한다고 되어있던데 조카는 100cm미만이진 않지만, 그에 근접한 정도의 키이고, 담당자가 탑승 전에 미리 안내를 한다던지 체크를 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마디 안내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조카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입장시킬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전혀 관리를 안 하셨습니다.

주의사항이 적혀있는 종이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붙어져있어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부분은 보호자인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기구가 운영되는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고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무조건 기구를 멈추고 관리인이 들어가서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상황이 맞는 게 아닌가요?

다른애들 때문에 기구도 못 끈다하고 아이가 우니 그제야 보호자보고 들어갔다가 애를 데리고 나오라 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직원은 기구를 운영하는 일도 하지만, 안전사고를 관리하는 일도 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그 직원은 물론이고, 차장님께서도 얘기를 들으시더니 그 직원분과 제가 다투는 상황을 마무리하려고만 하시지

이 상황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하시더라고요.

안전사고가 일어났고 그로인해 보호자가 민원신고를 하는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대처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노는 키즈랜드인데 안전사고에 대해서 더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키즈랜드는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인데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메뉴얼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것 같고 직원들의 교육도 전혀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직원의 태도가 너무 불쾌하네요. 코웃음 치며 어이없다는 표정과 그냥 대충 사과하고 치우자라는 듯이 하는 사과도 그렇고 말장난하는 듯 한 말투까지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그 날 아이가 노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기때문에 그 때 상황이 동영상으로 녹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니 아이가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 상황은 분명히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였고, 그 직원이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면 아이가 정말 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히 보호자가 화가 날 상황인데 그런 보호자들에게 맞서 싸우자는 듯 한 그 직원의 태도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그 직원에게 꼭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키즈랜드 운영하는데 있어서 안전사고대처 메뉴얼이라든지 직원안전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웰리키즈랜드는 24개월 이상부터 입장료를 받는 것을 보아 이용고객을 24개월 이상부터 생각한 것 같은데 어린아이들이 노는 곳인데 안전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직원에 대해 어떠한 조치든 내려주세요.

직원분 성함을 물어보니 박외경이라고 하시던데 확인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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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결과 : 답변완료 답변일 : 2018-06-13 00:20:22

저희 JSP웰리키즈랜드에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용 중 불편 하셨던점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조카분이 범퍼카 놀이기구 이용 중 조작이 미숙해 놀랐을 당시 저희 직원이 즉시 범퍼카를 멈추고 어린이의 안전부터 챙겨야 했던 것이 맞습니다. 고객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 직원의 대응이 미흡했던 점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고객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즉시 담당직원에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교육하였으며, 그날 업무를 마친 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직원들의 안전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날 고객님과 조카분이 많이 놀라셨고, 고객님도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에 많이 당황하셨던 걸로 생각되며, 그로 인해 저희 직원에게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시면서 저희 직원의 응대 또한 일부 감정이 격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장에서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릴 때 비아냥 거리거나 대충 사과하고 끝내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저희 직원의 실수는 그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직원 또한 사람이기에 순간적인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해는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JSP웰리키즈랜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52)256-6301 (장생포고래박물관-JSP웰리키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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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 김철성 ( 052-226-1931 )
이메일 cskim@unc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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