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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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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의 안전성이 걱정됩니다
작성자 : 황필안 작성일 : 2017-09-11 02:59:20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기를 키우며 살고 있는 울산시민입니다 한번도 고객의 소리함에 글을 써본적이 없는 평범한 아기엄마입니다 그러나 이번주말 고래박물관을 다녀온 후 걱정스런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고래생태박물관의 돌고래들의 공연장에서 있었던 일입다 집중력이 짧은 3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좌석에서 20분을 기다렸습니다 많은 인원속에 좋은 자리를 잡고싶었고 아이에게 고래를 좀더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공연이 시작하자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른 전원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왜 일어서냐고 앉으시란 저의 말에 계단에 적힌 문구를 보시라며 일어서서 관람하라고 되어있다는 겁니다 정말 그렇게 적혀잇더군요 사람들은 일제히 앞쪽 유리판을 향해 내려갔고 계단에 있는 모든 인원들이 일어서는 바람에 작은 유아들은 물론 초등학생들까지도 앞이 전혀 보이지않아 부모가 안아야 하는 상황이 순식간에 벌어졌습니다 직원이 잠시 지나가길래 왜 이렇게 봐야하냐고 앉아야하는거 아니냐고 묻자 원래 서서보는거라며 알바인지 직원인지 젊은학생이 그렇게 말하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뒤로 공연내내 안전을 담당할 직원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계단에서 아기를 안은채 공포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균형잡기 힘들었고 여기저기 우리아이보다 작은 아이들은 울기 시작했고 사고가날까 조마조마했습니다 공연장에서 나가고 싶었으나 이미 몰려잇는 인파로 나갈수조차 없었습니다 글을 찾아보니 어떤분도 안전성을 얘기했으나 10분이 채 안되는 간단한 공연이라는 답변이 잇더군요.. 사고는 1분1초 순간에 난다고 생각합니다 질서는 개인의 조심성이나 양심에 맡길수 있는것이 아니라 적절한 규제와 통제속에 지켜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연령제한이 없는 공연 어디에도 일어서서보는 공연은 없습니다 공간이 협소할수록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일어서는 인원의 신장제한을 두든 아니면 모두 앉은채로 볼수있도록 직원배치를 하든 개선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구미에서 온 저의 친언니는 이런곳은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하였고 뭘봤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았으며 거기에 있던 외국인들에게도 너무나 부끄러운 울산을 보여준듯 합니다.. 울산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 : 없음
처리결과 : 답변완료 답변일 : 2017-09-14 18:08:53

고객님 반갑습니다.

먼저 저희 장생포고래박물관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래생태체험관 고래생태설명회 시간에 관람객이 많아 쾌적한 관람이 힘드셨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고래생태체험관은 돌고래 쇼장이 아닌 수족관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돌고래 먹이 시간에 고래생태설명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족관으로 설계된 건물에서 관람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다소 협소하고 쇼장처럼 좌석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제안하신 부분은 심도 있게 검토해서 가능한 부분은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래생태설명회 시간에는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고래박물관에 지금과 같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52)256-6301 (장생포고래박물관)


답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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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 김철성 ( 052-226-1931 )
이메일 cskim@unc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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